전체 글 (10)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문법 다시 읽기 : 명사편 먼저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어디서 부터 작성해야 할지 모르겠다. 오늘 갑자기 택배 문자가 하나 오고 놀라움을 경치 못한 것도 있었고 미리 알리지 못한 잘못 또한 있었던 것 같다. 영어 문법 국내 서적 중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학습자가 두고 두고 소장하며 볼 만한 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책 하면 박영재 선생님의 도서라고 생각한다. 물론 나는 박영재 선생님이 쓰신 책 모두 소유를 하고 있기도 하고, 책이 나올 때마다 주변 후배들에게도 추천하면서 선물로 주는 책 또한 박영재 선생님의 책이다. 영문법 다시 읽기 시리즈 중에 명사편이 불과 몇 달 전에 출판 되어서 바로 구매해 대략 10권 정도 더 사서 후배들에게 나누어 주었다. 어쩌면 책을 읽고 바로 바로 작성했어야 할 서평을 일 때문에 작성하지 못한 탓도.. 하상호 [생각문법] vs. 박영재 [영문법 다시 읽기]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해보았다. 실로 오랜만에 책과 관련된 포스팅을 해본다. 오늘은 하상호 선생님의 [생각문법]이란 책과 박영재 선생님의 [영문법 다시 읽기]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자 한다. 처음 하상호 선생님의 [생각문법]이란 책은 2012년 초에 알게 되었다. 그 때는 출판사도 로 딱 시제와 관련된 부분만 다루어졌다가 2년이 흐른 2014년에는 이란 출판사로 이름이 바뀌었고 동사편인 시제&상, 서법&태가 1~2권으로 출간 되기 시작했다. 그 이후에는 3권인 명사편, 문장편이 출간 되었다...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4권의 소식이 깜깜 무소식이였다가, 한 번은 4권에 대한 문의를 하려고 3년 전에 이메일로 문의를 한 적이 있더랬다. 그 당시에는 선생님께서 "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동안 집필을 못하는 바람.. 영문법 다시 읽기 : 준동사 박영재 오늘은 [영문법 다시 읽기 : 준동사(부정사, 동명사, 분사)]편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. 먼저 저자 선생님은 박영재 선생님이다.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서 박영재 선생님을 온라인 상에서 알게된 계기가 있었는데 모 영문법 책에 대한 개념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다가 알게 되었다. 다른 책의 저자가 주장한 내용이 신빙성이 떨어지고 약간의 약파는 듯한 뉘앙스들이 은근히 짙게 깔려있었는데 박영재 선생님과 그 부분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다가 선생님께서 [영문법 콤플렉스 벗어나기]라는 책을 보내주기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다. 기본적으로 이 책 외에도 [오답의 역설 TOEIC 문법 사용설명서], [영문법 다시 읽기 : 동사편]에 이은 이번 두 번째 책까지 전부 갖고 있다. [영문법 다시 읽기 : .. 이전 1 2 3 4 다음